내숭 : 잔돈은 됐어요

2016

정보

기본 정보
제목 내숭 : 잔돈은 됐어요
영문 Coy : Keep the Change
중문 装相 :零钱算了
크기 68 x 93 cm
년도 2016
코드 F - 0194 - 1600 - 01 - 01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설명

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 콜라쥬 Color and collage on Korean paper 紙本淡彩, 拼贴艺术

한국화가 김현정, <내숭 : 잔돈은 됐어요 >


 

 

 

 

 



작품 정보
<내숭 : 잔돈은 됐어요 / 
Coy : Keep the Change 
装相 :零钱算了>
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 콜라쥬
Painting with Korea traditional ink, 
color and collage on 
Traditional Asian paper 
68 x 93 cm, 2016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내숭 : 잔돈은 됐어요> 
작업을 읽어드립니다.

저는 '공무원처럼 그린다' 라는
마음으로 매일 9시에 출근하여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그 끝은 정해져 있지 않아 
늦게 끝날 때가 많은데요.
깊은 밤이다 보니 대중교통보단 
택시를 많이 이용합니다.

뉴욕은 24시간 지하철이 운영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뉴욕의 심장이라 불린다는데요.
서울의 심장은 택시가 아닐까요?

저는 카카오 택시를 애용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부를 수 있는
카카오 택시는 많은 일정과 작업으로
바쁜 저에게 아주 반가운 어플입니다.

재미있는 팁을 드리자면,
카카오 택시의 <서울 88 카 8282>라는 
번호판이 눈에 띄는데요.

작품 속 내숭녀는 
서울에 사는 88년생으로,
애용하는 카카오 택시를 타고
목적지로 빨리빨리 가고 싶어 합니다.
내숭녀의 이러한 마음이 
카카오 택시의 번호판에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내숭 영화관] _ 본 작업이 나오는 영상자료입니다.



2016 시선뉴스ㅣ박진아의 인사이드쇼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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