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숭 : 내마음이 들리니

2013

정보

기본 정보
제목 내숭 : 내마음이 들리니
영문 Coy : Do you Hear me?
중문 装相 :听见我的心跳吗?
크기 190 × 120 cm
년도 2013
코드 F - 0139 - 1300 - 01 - 01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설명

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 콜라쥬 Color and collage on Korean paper 紙本淡彩, 拼贴艺术

 

< 내숭 : 내마음이 들리니? / Coy : Do you Hear me ? / 装相 :听见我的心跳吗? >

 

 

 

 


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콜라쥬 

Painting with Korea traditional ink, color and collage on Traditional Asian paper

190 x 120 cm, 2013

 

 

속마음을 쉽게 전할 수 없어 가슴앓이한 시간들이 있다.
에둘러 마음을 표현해보지만 둔감한 그가 내 마음을 모를 때의 답답함과 막막함.
내 마음의 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달되는 확성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담아두었던 말들을 속 시원히 털어놓고 나면 참 홀가분할 것 같은데.
오늘은 용기를 내서 내 마음을 외쳐볼까.

 

- 작가노트 中 -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입니다.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내숭 : 내마음이 들리니? > 를 포스팅합니다.



가끔 제 생각과 의도와는 상관 없이

상대방에게 다르게 전달될 때가 있습니다.


내 마음은 그런 뜻이 아닌데..

 

부끄러워서, 어색해서 질까봐 결국 자신의 마음은

끝까지 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찌 보면 속마음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오해없이 나의 온전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아닐까요?

꽁꽁 숨겨놓은 속마음을 꺼내어 오늘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해 보는건 어떨까요?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발렌타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숭이야기는

한복이 주는 고상함과 비밀스러움에 착안하여 한복을 입고 격식을 차리지 않은 일상적인 모습들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인물을 누드로 표현한 후 한복을 입히는 과정을 거치는 데요,

반투명한 한복은 '그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한복을 반투명하게 표현하기 위해 직접 얇은 한지를 염색을 한 후 콜라쥬를 합니다.

 

 

 Story of Coy

Story of Coy shows informal everyday life with figures wearing Hanbok, which is Korean traditional clothes, based on the elegant and secret characteristic of Hanbok.

I draw the figure in the nude at first, and go through the step of dressing the figure in Hanbok.

This Hanbok is translucent to deliver the message that ‘one can see what is underneath the dress’.

 I dye thin Hanji, which is traditional Korean paper, in person to express Hanbok in a translucent way, and to make a collage.



[내숭 도서관] _ 본 작업이 수록된 책자입니다.

2014 [쎄씨] 10월호ㅣAsia Pink L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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